강남달토 즐거웠어요!

강남달토 후기

강남달토 저번주 불금에 다녀왔네용. 새롭게 리뉴얼 되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항상 같이 가는 친구와 같이 갔다 왔습니다. 근데 뭐 내부가 바뀌거나 한건없네요.
시스템이 바뀌었다고 하는거 였군요. 저희는 항상 일찍먹고 가는 스타이이라….
초저녁에 논현동 영동시장에서 저녁겸 소주 한잔먹고 시간은 얼추 8시 20분에 강남달토 들어간거 같습니다
역시 초 저녁은 뭔가 쌩쌩하고 초이스 폭이 넓은? 맛이있습니다.
왠지…. 업장이 생기가 도는 느낌이랄까……?
저는 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은지 라는 언니로 초이스 햇습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를 좀 보는 스타일이라 ㅎㅎ일단 외관상은 합격이어서 초이스 했어요
마인드는 경험상 강남달토 태희사장님 믿고 가면 됩니다. 친구 초이스 할때 그친구 마인드는 솔직히 좋지는 않다고 해서
친구가 다른언니로 추천받아서 했는데 정말 싹싹하고 잘하더라구요.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아직 여대생이라는데 배려하는게 착하고 사소한 대화엿지만
착한 마음씨가 엿보이네요~
같이간 친구와도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마치 애인 데려와서 2:2로 즐겁게 술마시는 듯한 분위기
중간에 다 같이 양맥도 말아 먹고 입술도 마시면서 ㅎㅎㅎ 어김없이 룸빵 시계는 눈깜빡하면 지나가
지나 갑니다..너무 빠르죠….분위기가 오랜만에 둘다 좋은 초이스 한 분위기라 서로 연장하고 더 놀다 왔습니다.
함께간 친구도 그날만큼은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조만간 다시 논현동에서 접선하자 합니다 ㅎㅎ
조만간에 가게전에 한번더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때도 이번만큼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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