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블릭엠케이 즐달하고 왔어요.

하이퍼블릭엠케이 즐달하고 왔어요.

하이퍼블릭 후기사진

하이퍼블릭엠케이 얼마전 다녀온 후기입니다. 새해 시작되고 업무가 너무 많고 바빠서 일에만 집중해서 놀러 다닐 시간이 없었는데…
간만에 술한잔 먹으니 엄청 여자가 땡기네요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하이퍼블릭엠케이 다녀왔네요.
애들 마인드도 좋고 수질도 좋다고 하니 전화를 주고 가봤습니다 친절이 안내도 잘해주고 들어가서 초이스를 봤는데
초이스가 많이 들어왔네요. 그중에 제가 초이스한 친구는 이름은 별이 아담하니 이쁘고 제 스타일 이라 고민없이 초이스 했어요
간단하게 얘기 하면서 술좀 맥이고 조금씩 스킨쉽 했는데 왠지 뭔가 될것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살결도 너무너무 좋았구요. 말도 조곤조곤하게 잘하는데 안에 개그코드가 숨어 있어 상당히 즐거운 자리 였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술추가에 연장 하면서 먹다 정신 차리고 보니 새벽2시가 넘었길래 아쉽지만 나와서 집에 왔네요.
만약 더 놀았으면 아마 다음날 일하다 과로사 했을거 같긴한데…계속 아쉽네요…별이가 또 보고 싶네요.
좀 한가해 지면 별이 지명잡고 다시 놀러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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